시간을 내었지만 별로였어
3500원 주고 먹은 브라우니는 너무 작다
맛은 꾸덕하여 괜찮은 편
달아서 어차피 커도 다 못먹었을 거야 라며 위안 중
제목은 근사 하지만
감동적인 글귀를 모아 놓은 건 감동적이지 않다
시무룩
'인생 시즌 3 > 경기도에 닻을 내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울림 유치원 입학 상담 후기 (0) | 2021.10.22 |
---|---|
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(0) | 2021.10.22 |
가을이 되면 책 읽기와 뜨게질 (0) | 2021.09.26 |
원당역 스마트도서관 (0) | 2021.09.26 |
시지프스의 신화 (0) | 2021.08.06 |